여야 지도부, 제주 ‘4·3 사건’ 위령제 참석
입력 2010.04.03 (07:03)
수정 2010.04.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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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 62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합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늘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뒤 제주도 북촌리의 4·3 위령성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도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늘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뒤 제주도 북촌리의 4·3 위령성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도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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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제주 ‘4·3 사건’ 위령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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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03 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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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 62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합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늘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뒤 제주도 북촌리의 4·3 위령성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도 4·3 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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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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