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 지역인 멕시코 북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모두 2명이 숨지고 수백여 명이 다친 가운데 현지에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멕시코 주재 한국 대사관은 지진 발생 직후 연락이 되지 않았던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의 교민 580 여명이 모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주재 한국 대사관은 지진 발생 직후 연락이 되지 않았던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의 교민 580 여명이 모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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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지진…교민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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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06 08:00:04
미국 국경 지역인 멕시코 북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모두 2명이 숨지고 수백여 명이 다친 가운데 현지에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멕시코 주재 한국 대사관은 지진 발생 직후 연락이 되지 않았던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의 교민 580 여명이 모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주재 한국 대사관은 지진 발생 직후 연락이 되지 않았던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의 교민 580 여명이 모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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