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다이아몬드 640만 달러
입력 2010.04.08 (09:27)
수정 2010.04.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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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이 없는 희귀한 블루 다이아몬드, 홍콩 소더비 경매에 나온 5.16캐럿의 이 블루다이아몬드가 640만 달러, 우리돈 약 71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인터뷰> 패티 웡(소더비 아시아 책임자) : "경제가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아서 시작가를 책정하는데 고민했는데 의외로 잘 팔린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비싼 보석은 지난해 경매에 나온 7.03 캐럿의 블루다이아몬드로 940만 달러, 10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인터뷰> 패티 웡(소더비 아시아 책임자) : "경제가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아서 시작가를 책정하는데 고민했는데 의외로 잘 팔린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비싼 보석은 지난해 경매에 나온 7.03 캐럿의 블루다이아몬드로 940만 달러, 10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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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다이아몬드 6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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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08 09:27:47
- 수정2010-04-08 10:02:13
![](/data/news/2010/04/08/2076911_140.jpg)
결점이 없는 희귀한 블루 다이아몬드, 홍콩 소더비 경매에 나온 5.16캐럿의 이 블루다이아몬드가 640만 달러, 우리돈 약 71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인터뷰> 패티 웡(소더비 아시아 책임자) : "경제가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아서 시작가를 책정하는데 고민했는데 의외로 잘 팔린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비싼 보석은 지난해 경매에 나온 7.03 캐럿의 블루다이아몬드로 940만 달러, 10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인터뷰> 패티 웡(소더비 아시아 책임자) : "경제가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아서 시작가를 책정하는데 고민했는데 의외로 잘 팔린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비싼 보석은 지난해 경매에 나온 7.03 캐럿의 블루다이아몬드로 940만 달러, 10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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