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특별방송, 정·관계도 한마음 동참

입력 2010.04.12 (07:01) 수정 2010.04.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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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천안함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KBS 특별방송에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도 동참해 뜻을 같이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형오 국회의장은 천안함의 모든 승조원들은 바다의 영웅이라며 실종자들의 무사 생환을 기도했습니다.

<인터뷰> 김형오(국회의장) : "여러분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여러분의 오빠이자 형이자 동생인, 그분들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군인입니다"

지방선거 등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여야도 이번 만큼은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인터뷰>안상수(한나라당 원내대표) : "국민 여러분과 함께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 금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정세균(민주당 대표) : "이들의 고통과 어려움은 함께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모두 다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자기 자신을 희생한 분들입니다" 감사원장과 법무장관 등도 특별 생방송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김황식(감사원장) : "돌아가신, 일부 실종된 해군 장병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인터뷰> 이귀남(법무장관) :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천안함의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 전재희 보건복지,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등도 방송에 참여해 마음을 전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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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특별방송, 정·관계도 한마음 동참
    • 입력 2010-04-12 07:01:47
    • 수정2010-04-12 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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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천안함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KBS 특별방송에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도 동참해 뜻을 같이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형오 국회의장은 천안함의 모든 승조원들은 바다의 영웅이라며 실종자들의 무사 생환을 기도했습니다. <인터뷰> 김형오(국회의장) : "여러분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여러분의 오빠이자 형이자 동생인, 그분들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군인입니다" 지방선거 등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여야도 이번 만큼은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인터뷰>안상수(한나라당 원내대표) : "국민 여러분과 함께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 금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정세균(민주당 대표) : "이들의 고통과 어려움은 함께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모두 다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자기 자신을 희생한 분들입니다" 감사원장과 법무장관 등도 특별 생방송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김황식(감사원장) : "돌아가신, 일부 실종된 해군 장병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인터뷰> 이귀남(법무장관) :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천안함의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 전재희 보건복지,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등도 방송에 참여해 마음을 전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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