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유혈충돌’ 경고

입력 2010.04.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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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로 81명이 숨진 키르기스스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위대를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린 뒤 수도를 떠났던 바키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자신을 제거하려 할 경우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 바키예프(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이에 맞서, 과도 정부는 유혈진압의 책임을 물어 바키예프 대통령을 재판에 회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이어 미국과 EU 등이 과도정부의 손을 들어주며 지원을 약속하고 있어 사태 해결의 가닥이 잡힐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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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유혈충돌’ 경고
    • 입력 2010-04-12 08: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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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로 81명이 숨진 키르기스스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위대를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린 뒤 수도를 떠났던 바키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자신을 제거하려 할 경우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 바키예프(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이에 맞서, 과도 정부는 유혈진압의 책임을 물어 바키예프 대통령을 재판에 회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 이어 미국과 EU 등이 과도정부의 손을 들어주며 지원을 약속하고 있어 사태 해결의 가닥이 잡힐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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