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채꽃밭 무료 개방

입력 2010.04.12 (08:17) 수정 2010.04.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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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주의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유채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무료 촬영 꽃밭이 개방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봄이 되면 제주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푸른바다와 길옆의 돌담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이정옥(서울 역촌동) : "서울에서는 이런거 볼 수 없잖아요. 근데 여기 제주도 오니까 너무 좋아요. 집에서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요."



노란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유채꽃 물결은 외국 관광객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사이토(일본인 관광객) : "제주도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유채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매우 즐겁습니다."



이 유채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무료로 개방중입니다.



제주시권에서만 23곳의 유채꽃밭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광객들이 함부로 유채꽃밭에 들어가 밭을 훼손하거나 이용료를 놓고 밭주인과 실랑이를 벌여왔던 것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고대익(제주시 관광진흥담당) : "관광객들에게는 무료 사진촬영 장소로 표시된 밭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농민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로 이점이 있습니다."



무료로 개방된 제주 유채꽃밭이 가족과 연인들에게 꿈과 사랑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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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유채꽃밭 무료 개방
    • 입력 2010-04-12 08:17:00
    • 수정2010-04-12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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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유채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무료 촬영 꽃밭이 개방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봄이 되면 제주 전역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

푸른바다와 길옆의 돌담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이정옥(서울 역촌동) : "서울에서는 이런거 볼 수 없잖아요. 근데 여기 제주도 오니까 너무 좋아요. 집에서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요."

노란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유채꽃 물결은 외국 관광객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사이토(일본인 관광객) : "제주도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유채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매우 즐겁습니다."

이 유채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무료로 개방중입니다.

제주시권에서만 23곳의 유채꽃밭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광객들이 함부로 유채꽃밭에 들어가 밭을 훼손하거나 이용료를 놓고 밭주인과 실랑이를 벌여왔던 것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고대익(제주시 관광진흥담당) : "관광객들에게는 무료 사진촬영 장소로 표시된 밭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농민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로 이점이 있습니다."

무료로 개방된 제주 유채꽃밭이 가족과 연인들에게 꿈과 사랑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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