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마카우, 마라톤 2시간4분48초

입력 2010.04.12 (0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가 평탄해 좋은 기록이 나오기로 유명한 로테르담 마라톤에서 2시간4분대 기록이 두 개나 나왔다.

케냐의 신예 마라토너 패트릭 마카우(25)는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시내에서 열린 2010 로테르담마라톤 남자부 풀코스(42.195㎞) 레이스에서 2시간4분48초에 결승선을 끊어 역대 세계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다.

마라톤 세계기록은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7.에티오피아)가 2008년 9월 베를린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3분59초.

역대 2위도 게브르셀라시에의 2시간4분26초(2007년 베를린마라톤)이고 3, 4위는 작년 로테르담마라톤에서 나온 던컨 키베트(32.케냐)과 제임스 크왐바이(28.케냐)가 동시에 찍은 2시간4분27초이다.

마카우는 사람 수로는 역대 네 번째 빠른 마라토너가 됐다.

마카우는 2008년 세계하프마라톤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한 뒤 작년 로테르담마라톤에서 2시간6분대를 뛰면서 풀코스에 데뷔했다.

이날 레이스는 8℃에 바람이 많이 불어 썩 좋지는 못한 조건이었지만 마카우와 2위 지오프리 무타이(케냐.2시간4분55초)까지 2시간5분 안에 들어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케냐 마카우, 마라톤 2시간4분48초
    • 입력 2010-04-12 08:27:27
    연합뉴스
코스가 평탄해 좋은 기록이 나오기로 유명한 로테르담 마라톤에서 2시간4분대 기록이 두 개나 나왔다. 케냐의 신예 마라토너 패트릭 마카우(25)는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시내에서 열린 2010 로테르담마라톤 남자부 풀코스(42.195㎞) 레이스에서 2시간4분48초에 결승선을 끊어 역대 세계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다. 마라톤 세계기록은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7.에티오피아)가 2008년 9월 베를린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3분59초. 역대 2위도 게브르셀라시에의 2시간4분26초(2007년 베를린마라톤)이고 3, 4위는 작년 로테르담마라톤에서 나온 던컨 키베트(32.케냐)과 제임스 크왐바이(28.케냐)가 동시에 찍은 2시간4분27초이다. 마카우는 사람 수로는 역대 네 번째 빠른 마라토너가 됐다. 마카우는 2008년 세계하프마라톤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한 뒤 작년 로테르담마라톤에서 2시간6분대를 뛰면서 풀코스에 데뷔했다. 이날 레이스는 8℃에 바람이 많이 불어 썩 좋지는 못한 조건이었지만 마카우와 2위 지오프리 무타이(케냐.2시간4분55초)까지 2시간5분 안에 들어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