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행지수 당분간 하락…5% 성장은 무난”

입력 2010.04.12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경기선행지수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올해 예상치인 경제성장률 5%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회 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경기선행지수가 1월 이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009년 매우 빠른 회복을 보였기 때문에 그 역작용으로 당분간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대외여건 호조 등을 고려하면 선행지수가 일정기간 하락한 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대내외 여건을 고려하면 올해 우리 경제가 5% 성장을 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국제금융시장 불안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험 요인이 남아 있으므로 면밀히 점검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선행지수 당분간 하락…5% 성장은 무난”
    • 입력 2010-04-12 10:55:48
    경제
정부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된 경기선행지수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올해 예상치인 경제성장률 5%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회 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경기선행지수가 1월 이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009년 매우 빠른 회복을 보였기 때문에 그 역작용으로 당분간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대외여건 호조 등을 고려하면 선행지수가 일정기간 하락한 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대내외 여건을 고려하면 올해 우리 경제가 5% 성장을 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국제금융시장 불안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험 요인이 남아 있으므로 면밀히 점검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