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 여중생 최초 챌린저 본선행

입력 2010.04.12 (23:20) 수정 2010.04.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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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여중 3학년 장수정이 2010 김해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주니어 랭킹 200위 장수정은 12일 김해 능동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예선 결승에서 함미래(681위.NH농협)를 2-1(6-3, 3-6, 6-4)로 꺾고 13일부터 시작하는 본선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중생이 자력으로 챌린저 본선에 오른 것은 장수정이 처음이다.



지난 2007년 오렌지보울 테니스대회 12세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장수정은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장수정은 본선 1회전에서 국내랭킹 1위인 이진아(274위.양천구청)와 맞붙는다. 지난해 김천서키트 2회전에서는 이진아가 2-0(7-6<2>, 6-4)으로 승리했다.



이예라(498위.한솔제지)도 예선 결승에서 쑨성난(322위.중국)을 2-0(6-4, 6-4)으로 꺾고 본선에 올랐고, 김건희(427위.NH농협)와 장경미(515위.인천시청), 김나리(502위.경동도시가스), 유민화(873위.NH농협) 등도 예선을 통과했다.



김소정(260위.한솔제지), 이진아는 자력으로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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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정, 여중생 최초 챌린저 본선행
    • 입력 2010-04-12 23:20:55
    • 수정2010-04-12 23:21:33
    연합뉴스
안양서여중 3학년 장수정이 2010 김해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주니어 랭킹 200위 장수정은 12일 김해 능동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예선 결승에서 함미래(681위.NH농협)를 2-1(6-3, 3-6, 6-4)로 꺾고 13일부터 시작하는 본선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중생이 자력으로 챌린저 본선에 오른 것은 장수정이 처음이다.

지난 2007년 오렌지보울 테니스대회 12세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장수정은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장수정은 본선 1회전에서 국내랭킹 1위인 이진아(274위.양천구청)와 맞붙는다. 지난해 김천서키트 2회전에서는 이진아가 2-0(7-6<2>, 6-4)으로 승리했다.

이예라(498위.한솔제지)도 예선 결승에서 쑨성난(322위.중국)을 2-0(6-4, 6-4)으로 꺾고 본선에 올랐고, 김건희(427위.NH농협)와 장경미(515위.인천시청), 김나리(502위.경동도시가스), 유민화(873위.NH농협) 등도 예선을 통과했다.

김소정(260위.한솔제지), 이진아는 자력으로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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