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가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자립을 돕는 '희망키움 통장' 사업을 시작합니다.
희망키움 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가 근로활동을 할 경우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급하고 민간 후원자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3년간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월 근로소득이 110만 원인 가구의 경우 3년 후 1300만 원의 희망키움 적립금을 받게 되며 해당 지원금은 주택구입이나 교육비 등 자립 자금으로 쓸 수 있습니다.
희망키움 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가 근로활동을 할 경우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급하고 민간 후원자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3년간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월 근로소득이 110만 원인 가구의 경우 3년 후 1300만 원의 희망키움 적립금을 받게 되며 해당 지원금은 주택구입이나 교육비 등 자립 자금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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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기초수급자 자립통장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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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5 05:50:45
경기도 용인시가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자립을 돕는 '희망키움 통장' 사업을 시작합니다.
희망키움 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가 근로활동을 할 경우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급하고 민간 후원자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3년간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월 근로소득이 110만 원인 가구의 경우 3년 후 1300만 원의 희망키움 적립금을 받게 되며 해당 지원금은 주택구입이나 교육비 등 자립 자금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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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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