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불량 연료 차량 고장 무상 분석
입력 2010.04.15 (05:53)
수정 2010.04.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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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고장 원인이 불량연료로 의심되는 경우 무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직영정비소에서 차량을 수리할 때 고장 원인이 불량연료로 의심될 경우, 석유관리원에 의뢰하면 불량연료 여부를 무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직영정비소에서 차량을 수리할 때 고장 원인이 불량연료로 의심될 경우, 석유관리원에 의뢰하면 불량연료 여부를 무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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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관리원, 불량 연료 차량 고장 무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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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5 05:53:26
- 수정2010-04-15 07:20:16
한국석유관리원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고장 원인이 불량연료로 의심되는 경우 무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직영정비소에서 차량을 수리할 때 고장 원인이 불량연료로 의심될 경우, 석유관리원에 의뢰하면 불량연료 여부를 무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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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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