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끼리 충돌…3명 다쳐

입력 2010.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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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에서 24살 최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마주 오던 36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세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최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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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끼리 충돌…3명 다쳐
    • 입력 2010-04-15 06:00:47
    사회
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에서 24살 최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마주 오던 36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세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최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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