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대구가 대회 개막 500일을 기념해 마스코트와 포스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돌입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0억 지구촌의 축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 삽살개입니다.
천연기념물 368호로 영험함과 강한 충성심, 민첩함의 상징으로 모든 출전 종목 선수들의 기록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극적인 순간과 개최지의 도시브랜드, '컬러풀 대구'를 형상화한 포스터도 공개됐습니다.
마스코트와 포스터 발표를 계기로 대구가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형기(조직위 대외협력국장) : "홍보를 많이 해서 대회를 알리는데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이 대회 홍보다."
대회 준비도 본궤도에 접어들었습니다.
조정위원회는 9일간 47개 종목의 경기 일정을 모두 확정했고, 조직위원회는 경기장 트랙을 볼트가 세계 기록을 세운 소재로 결정하는 등 참가선수들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대구가 대회 개막 500일을 기념해 마스코트와 포스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돌입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0억 지구촌의 축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 삽살개입니다.
천연기념물 368호로 영험함과 강한 충성심, 민첩함의 상징으로 모든 출전 종목 선수들의 기록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극적인 순간과 개최지의 도시브랜드, '컬러풀 대구'를 형상화한 포스터도 공개됐습니다.
마스코트와 포스터 발표를 계기로 대구가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형기(조직위 대외협력국장) : "홍보를 많이 해서 대회를 알리는데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이 대회 홍보다."
대회 준비도 본궤도에 접어들었습니다.
조정위원회는 9일간 47개 종목의 경기 일정을 모두 확정했고, 조직위원회는 경기장 트랙을 볼트가 세계 기록을 세운 소재로 결정하는 등 참가선수들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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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육상 D-500 마스코트, 포스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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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5 07:05:16

<앵커 멘트>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대구가 대회 개막 500일을 기념해 마스코트와 포스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돌입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0억 지구촌의 축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 삽살개입니다.
천연기념물 368호로 영험함과 강한 충성심, 민첩함의 상징으로 모든 출전 종목 선수들의 기록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극적인 순간과 개최지의 도시브랜드, '컬러풀 대구'를 형상화한 포스터도 공개됐습니다.
마스코트와 포스터 발표를 계기로 대구가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형기(조직위 대외협력국장) : "홍보를 많이 해서 대회를 알리는데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이 대회 홍보다."
대회 준비도 본궤도에 접어들었습니다.
조정위원회는 9일간 47개 종목의 경기 일정을 모두 확정했고, 조직위원회는 경기장 트랙을 볼트가 세계 기록을 세운 소재로 결정하는 등 참가선수들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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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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