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과 공동으로 축구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프로축구연맹은 현대자동차가 이번 시즌 K-리그 15개 홈경기에서 YF 쏘나타 승용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인천-포항과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경남-서울 경기 등이 `쏘나타 매치'로 정해졌다. 나머지 쏘나타 매치는 추후 결정된다.
쏘나타 매치가 열리는 날에는 자동차 경품 외에 K-리그 선수들과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굿윌볼 전시와 현대자동차 전시 부스 운영, 차량 점검 및 안전 귀가 서비스 등도 진행된다.
프로축구연맹은 현대자동차가 이번 시즌 K-리그 15개 홈경기에서 YF 쏘나타 승용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인천-포항과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경남-서울 경기 등이 `쏘나타 매치'로 정해졌다. 나머지 쏘나타 매치는 추후 결정된다.
쏘나타 매치가 열리는 날에는 자동차 경품 외에 K-리그 선수들과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굿윌볼 전시와 현대자동차 전시 부스 운영, 차량 점검 및 안전 귀가 서비스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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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K리그에 쏘나타 15대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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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5 08:28:55
프로축구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과 공동으로 축구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프로축구연맹은 현대자동차가 이번 시즌 K-리그 15개 홈경기에서 YF 쏘나타 승용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인천-포항과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경남-서울 경기 등이 `쏘나타 매치'로 정해졌다. 나머지 쏘나타 매치는 추후 결정된다.
쏘나타 매치가 열리는 날에는 자동차 경품 외에 K-리그 선수들과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굿윌볼 전시와 현대자동차 전시 부스 운영, 차량 점검 및 안전 귀가 서비스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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