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한 지 100년이 넘은 도자기와 악기 등 골동품은 이탈리아로부터 수입하는 경우가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골동품 수입액은 780만 8천 달러였고, 이 가운데 이탈리아가 전체의 31.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본이 213만 8천 달러로 2위, 미국과 프랑스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탈리아로부터 수입한 골동품은 모두 악기류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 수입한 골동품은 전체 수입액의 80% 이상이 도자기 종류였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골동품 수입액은 780만 8천 달러였고, 이 가운데 이탈리아가 전체의 31.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본이 213만 8천 달러로 2위, 미국과 프랑스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탈리아로부터 수입한 골동품은 모두 악기류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 수입한 골동품은 전체 수입액의 80% 이상이 도자기 종류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골동품 수입 ‘이탈리아 악기’ 많아
-
- 입력 2010-04-15 08:59:43
제작한 지 100년이 넘은 도자기와 악기 등 골동품은 이탈리아로부터 수입하는 경우가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골동품 수입액은 780만 8천 달러였고, 이 가운데 이탈리아가 전체의 31.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본이 213만 8천 달러로 2위, 미국과 프랑스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탈리아로부터 수입한 골동품은 모두 악기류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 수입한 골동품은 전체 수입액의 80% 이상이 도자기 종류였습니다.
-
-
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홍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