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되는 천안함 승조원

입력 2010.04.15 (09:59) 수정 2010.04.15 (20:40)
운구되는 천안함 승조원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승조원들의 시신이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운구되는 천안함 승조원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승조원들의 시신이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운구되는 천안함 승조원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승조원들의 시신이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운구되는 천안함 승조원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승조원들의 시신이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운구되는 고 서대호 하사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고 서대호 하사의 시신이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운구되는 고 방일민 하사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 발견된 고 방일민 하사의 시신이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오열하는 가족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고 이상준 하사의 시신이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운구되는 고 서대호 하사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고 서대호 하사의 시신이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함미 절단면 살피는 합동조사단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진행된 15일 백령도 해상 바지선에서 합동조사단이 함미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함미의 절단부위는 촘촘한 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실종 장병 시신 수습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실종장병의 시신을 발견한 뒤 들것을 이용해 독도함으로 옮기고 있다.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실종장병의 시신을 발견한 뒤 들것을 이용해 독도함으로 옮기고 있다.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실종장병의 시신을 발견한 뒤 들것을 이용해 독도함으로 옮기고 있다.
함미 절단면 조사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진행된 15일 백령도 해상 바지선에서 합동조사단이 함미부분을 조사하고 있다. 함미의 절단부위는 촘촘한 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침묵의 천안함 함미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진행된 15일 백령도 해상 바지선에 함미가 올려져 있다. 절단면 부분은 그물로 덮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없다.
천안함 무기 일단은 안전(?)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진행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바지선으로 올려진 함미부분의 함포와 대함미사일, 폭뢰, 어뢰 발사기가 일부 유실됐으나 대부분 제자리에 있는 모습이다.
시신 수습 준비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진행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바지선으로 올려진 함미부분에 실종자 시신 수습을 위한 사다리가 놓여져 있다.
천안함 실종장병 시신 수습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실종장병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빨간 원 안에 들것을 옮기는 관계자의 모습이 보인다.
천안함 함미 인양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관계자들이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만인 15일 백령도 남방 1천370m 지점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천안함 함미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하고 있다. 함미 절단면은 촘촘한 녹색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드디어 올라온 천안함 함미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함미가 크레인에 의해 올려지고 있다.
천안함 함미 인양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관계자들이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만인 15일 백령도 남방 1천370m 지점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천안함 함미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하고 있다. 함미 절단면은 촘촘한 녹색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천암함 절단면 천안함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함미가 크레인에 의해 올려지고 있다. 오른쪽 그물망 둘러쳐진 곳이 절단면.
함미로 이동하는 인양업체 관계자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함미가 크레인에 의해 올려진 뒤 인양업체 관계자들이 다리를 이용 함미로 이동하고 있다.
772반쪽만 세상밖으로 천안함 침몰 20일만인 15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서 함미부분이 크레인에 의해 인양되고 있다.
천안함 함미 배수작업 천안함 침몰 20일 만인 15일 백령도 남방 1천370m 지점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천안함 함미가 크레인으로 올려진 뒤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관계자들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절단면은 그물망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완전한 모습 드러낸 천안함 함미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함미가 크레인에 올려져 바지선에 적재되고 있다.
완전한 모습 드러낸 천안함 함미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함미가 크레인에 올려져 바지선에 적재되고 있다.
바지선에 실리는 함미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백령도 해상에서 함미가 크레인에 올려져 바지선에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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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발견된 승조원들의 시신이 임시 안치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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