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로피, 20일 한국팬에 공개
입력 2010.04.15 (10:51)
수정 2010.04.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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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팀에 수여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드디어 한국팬에 선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를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겸 FIFA 부회장,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사장, 힐튼 안토니 데니스 주한 남아공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해 9월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시작돼 다음 달까지 225일 동안 총 86개국을 돌면서 진행될 계획으로, 한국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행사가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를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겸 FIFA 부회장,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사장, 힐튼 안토니 데니스 주한 남아공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해 9월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시작돼 다음 달까지 225일 동안 총 86개국을 돌면서 진행될 계획으로, 한국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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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트로피, 20일 한국팬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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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5 10:51:05
- 수정2010-04-15 11:03:21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팀에 수여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드디어 한국팬에 선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를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겸 FIFA 부회장,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사장, 힐튼 안토니 데니스 주한 남아공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해 9월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시작돼 다음 달까지 225일 동안 총 86개국을 돌면서 진행될 계획으로, 한국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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