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 감독이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알 아흘리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 에스테그랄 원정에서 2대 1로 졌습니다.
2승3패에 머문 알 아흘리는 조 2위까지 가능한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지난해 K리그 포항을 아시아 정상에 올려놨던 파리아스 감독은 알 아흘리 부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정규리그에서도 중위권에 머무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알 아흘리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 에스테그랄 원정에서 2대 1로 졌습니다.
2승3패에 머문 알 아흘리는 조 2위까지 가능한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지난해 K리그 포항을 아시아 정상에 올려놨던 파리아스 감독은 알 아흘리 부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정규리그에서도 중위권에 머무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리아스의 알아흘리, AFC 16강 진출 실패
-
- 입력 2010-04-15 10:57:29
파리아스 감독이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알 아흘리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 에스테그랄 원정에서 2대 1로 졌습니다.
2승3패에 머문 알 아흘리는 조 2위까지 가능한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지난해 K리그 포항을 아시아 정상에 올려놨던 파리아스 감독은 알 아흘리 부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정규리그에서도 중위권에 머무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