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수 감독이 연출한 ’하녀’가 오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3회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인 미로비젼이 15일 밝혔다.
미로비젼은 칸영화제 사무국이 ’하녀’가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는 사실을 이날 전해왔다고 말했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 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자(전도연)가 주인 남자와 육체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비극을 담은 영화다.
미로비젼은 칸영화제 사무국이 ’하녀’가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는 사실을 이날 전해왔다고 말했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 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자(전도연)가 주인 남자와 육체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비극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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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녀’ 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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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5 20:00:12

임상수 감독이 연출한 ’하녀’가 오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3회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인 미로비젼이 15일 밝혔다.
미로비젼은 칸영화제 사무국이 ’하녀’가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는 사실을 이날 전해왔다고 말했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 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자(전도연)가 주인 남자와 육체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비극을 담은 영화다.
미로비젼은 칸영화제 사무국이 ’하녀’가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는 사실을 이날 전해왔다고 말했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 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자(전도연)가 주인 남자와 육체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비극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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