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옷가게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의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80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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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동 창고에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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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7 07:36:36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옷가게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의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0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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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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