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한 대가 집 마당으로 갑자기 돌진해 들어옵니다.
이미 인근 도로에서 차 두대를 들이받은 트럭은 마당 건초 더미에 부딪친 후에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이 트럭 안에는 9살 짜리 남자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차 주인인 엄마는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야드 세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데가 없었고, 경찰은 아이를 차에 혼자 놔둔 엄마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근 도로에서 차 두대를 들이받은 트럭은 마당 건초 더미에 부딪친 후에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이 트럭 안에는 9살 짜리 남자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차 주인인 엄마는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야드 세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데가 없었고, 경찰은 아이를 차에 혼자 놔둔 엄마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9세 아들 트럭에 혼자 남겨둔 엄마
-
- 입력 2010-04-20 07:49:47
트럭 한 대가 집 마당으로 갑자기 돌진해 들어옵니다.
이미 인근 도로에서 차 두대를 들이받은 트럭은 마당 건초 더미에 부딪친 후에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이 트럭 안에는 9살 짜리 남자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차 주인인 엄마는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야드 세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데가 없었고, 경찰은 아이를 차에 혼자 놔둔 엄마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근 도로에서 차 두대를 들이받은 트럭은 마당 건초 더미에 부딪친 후에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이 트럭 안에는 9살 짜리 남자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차 주인인 엄마는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야드 세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데가 없었고, 경찰은 아이를 차에 혼자 놔둔 엄마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