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북한 황장엽 암살조 검거와 천안함 사태 등과 관련해 다시 한 번 한반도 현실에 대해 직시하고 국가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남한을 평화 공존의 동반자가 아니라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정권은 어설픈 중도 실용 노선을 들먹이지 말고 국가 안보 의식을 희석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남한을 평화 공존의 동반자가 아니라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정권은 어설픈 중도 실용 노선을 들먹이지 말고 국가 안보 의식을 희석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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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국가안보 의식 새롭게 다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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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1 15:23:30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북한 황장엽 암살조 검거와 천안함 사태 등과 관련해 다시 한 번 한반도 현실에 대해 직시하고 국가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남한을 평화 공존의 동반자가 아니라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정권은 어설픈 중도 실용 노선을 들먹이지 말고 국가 안보 의식을 희석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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