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카자흐 정상, ‘원자력 협력’ 모색 外

입력 2010.04.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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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구체화해 가기로 했습니다.

또 쿠릭항만 개발과 석유화학,방위산업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LGㆍSKㆍ롯데· 전경련 천안함 성금 기탁

LG그룹이 천안함 희생장병 유족들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KBS에 전달했습니다.

SK그룹도 유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2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롯데그룹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데 써달라며 10억 원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천만 원을 각각 기탁했습니다.

아ㆍ태 뉴스통신사 서울 정상회의 개막

연합뉴스 등 아시아 지역의 35개국 44개 뉴스통신사들이 참여한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정상회의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미디어 시대 뉴스통신사의 생존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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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한-카자흐 정상, ‘원자력 협력’ 모색 外
    • 입력 2010-04-22 22:51:08
    뉴스 9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구체화해 가기로 했습니다. 또 쿠릭항만 개발과 석유화학,방위산업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LGㆍSKㆍ롯데· 전경련 천안함 성금 기탁 LG그룹이 천안함 희생장병 유족들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KBS에 전달했습니다. SK그룹도 유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2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롯데그룹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데 써달라며 10억 원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천만 원을 각각 기탁했습니다. 아ㆍ태 뉴스통신사 서울 정상회의 개막 연합뉴스 등 아시아 지역의 35개국 44개 뉴스통신사들이 참여한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정상회의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미디어 시대 뉴스통신사의 생존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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