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환경과 기후변화' 등의 주제로 해외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이며, 만 15세에서 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환경과 기후변화' 프로그램은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제공한 것으로 독일의 앞선 환경 프로젝트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터키의 '문명간의 대화' 프로그램은 이스탄불 등지에서 평화로운 인류문명 공존 방식을 탐구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해외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는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우리 청소년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에서 테마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이며, 만 15세에서 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환경과 기후변화' 프로그램은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제공한 것으로 독일의 앞선 환경 프로젝트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터키의 '문명간의 대화' 프로그램은 이스탄불 등지에서 평화로운 인류문명 공존 방식을 탐구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해외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는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우리 청소년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에서 테마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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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해외체험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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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6 10:22:08
여성가족부는 '환경과 기후변화' 등의 주제로 해외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이며, 만 15세에서 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환경과 기후변화' 프로그램은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제공한 것으로 독일의 앞선 환경 프로젝트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터키의 '문명간의 대화' 프로그램은 이스탄불 등지에서 평화로운 인류문명 공존 방식을 탐구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해외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는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우리 청소년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에서 테마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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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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