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사람 냄새 맡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7일 故 김기찬 작가의 사진전 `골목 안, 넓은 세상'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1966년부터 40년간 서울 중림동, 도화동, 행촌동 등지의 골목길을 다니며 주민들의 훈훈한 인정과 사람 사는 냄새를 앵글에 담았다. 사진은 1978년 5월 중림동.
‘골목길 사람 냄새 맡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7일 故 김기찬 작가의 사진전 `골목 안, 넓은 세상'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1966년부터 40년간 서울 중림동, 도화동, 행촌동 등지의 골목길을 다니며 주민들의 훈훈한 인정과 사람 사는 냄새를 앵글에 담았다. 사진은 1978년 8월 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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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사람 냄새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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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6 14:01:45

서울역사박물관은 27일 故 김기찬 작가의 사진전 `골목 안, 넓은 세상'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1966년부터 40년간 서울 중림동, 도화동, 행촌동 등지의 골목길을 다니며 주민들의 훈훈한 인정과 사람 사는 냄새를 앵글에 담았다. 사진은 1978년 5월 중림동.

서울역사박물관은 27일 故 김기찬 작가의 사진전 `골목 안, 넓은 세상'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1966년부터 40년간 서울 중림동, 도화동, 행촌동 등지의 골목길을 다니며 주민들의 훈훈한 인정과 사람 사는 냄새를 앵글에 담았다. 사진은 1978년 5월 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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