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슛! ‘즐거운 골 상상’

입력 2010.04.26 (22:06)
이동국, 챔스 골 뒷풀이 연습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중 슛을 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전북, 日 원정 분위기 좋아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선수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다.
이동국 ‘내가 이겼다’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중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동국, 몸 만들기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전 몸을 풀고 있다.
이동국, 누워서도 골 생각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전 몸을 풀고 있다.
최강희, 아시아 정상 구상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중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즐거운 훈련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루이스, 챔스 골 사냥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루이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중 슛을 하고 있다.
전북, 승리의 골 조준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선수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동국은 달린다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선수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을 하는 가운데 이동국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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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중 슛을 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6일 오후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구장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전에 대비한 훈련 중 슛을 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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