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 환경보건주간이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오늘 오전 '친환경 건강도우미 방문서비스 발대식'을 열고 천 2백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곰팡이와 집 먼지 등을 측정한 뒤 벽지 교체와 소독 등을 할 계획입니다.
또 30일에는 북한산 국립공원에 아토피 환자 어린이와 가족 등 120명을 초대해 '자연속 건강찾기 1일 체험 행사'를 여는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집니다.
환경부는 오늘 오전 '친환경 건강도우미 방문서비스 발대식'을 열고 천 2백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곰팡이와 집 먼지 등을 측정한 뒤 벽지 교체와 소독 등을 할 계획입니다.
또 30일에는 북한산 국립공원에 아토피 환자 어린이와 가족 등 120명을 초대해 '자연속 건강찾기 1일 체험 행사'를 여는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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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어린이 환경보호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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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7 06:27:00
어린이들의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 환경보건주간이 운영됩니다.
환경부는 오늘 오전 '친환경 건강도우미 방문서비스 발대식'을 열고 천 2백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곰팡이와 집 먼지 등을 측정한 뒤 벽지 교체와 소독 등을 할 계획입니다.
또 30일에는 북한산 국립공원에 아토피 환자 어린이와 가족 등 120명을 초대해 '자연속 건강찾기 1일 체험 행사'를 여는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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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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