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의 검사 접대 의혹을 조사할 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늘 첫 전체회의를 개최합니다.
진상규명위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13층 회의실에서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상규명위는 오늘 회의에서 채동욱 진상조사단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조사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사 방향과 범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진상규명위는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6명의 외부 인사와 채동욱 진상조사단장 등 검사 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성낙인 위원장은 "국민의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국민 앞에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상규명위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13층 회의실에서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상규명위는 오늘 회의에서 채동욱 진상조사단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조사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사 방향과 범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진상규명위는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6명의 외부 인사와 채동욱 진상조사단장 등 검사 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성낙인 위원장은 "국민의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국민 앞에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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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접대 의혹’ 진상규명위 첫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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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7 06:27:01
건설업자의 검사 접대 의혹을 조사할 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늘 첫 전체회의를 개최합니다.
진상규명위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13층 회의실에서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상규명위는 오늘 회의에서 채동욱 진상조사단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조사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사 방향과 범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진상규명위는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6명의 외부 인사와 채동욱 진상조사단장 등 검사 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성낙인 위원장은 "국민의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국민 앞에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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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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