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오는 11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팀 사령탑에 유재학 감독과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재학 감독은 모비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끄는 등 최근 다섯 시즌 사이에 네 차례나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임달식 감독도 신한은행의 4년 연속 통합우승을 견인했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오는 11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팀 사령탑에 유재학 감독과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재학 감독은 모비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끄는 등 최근 다섯 시즌 사이에 네 차례나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임달식 감독도 신한은행의 4년 연속 통합우승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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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 AG대표팀 사령탑에 유재학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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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7 19:08:39
프로농구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오는 11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팀 사령탑에 유재학 감독과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재학 감독은 모비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끄는 등 최근 다섯 시즌 사이에 네 차례나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임달식 감독도 신한은행의 4년 연속 통합우승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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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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