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플레이트, 자책골·퇴장 ‘자멸’

입력 2010.04.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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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책골에다 선수가 2명이나 퇴장당한 아르헨티나 프로축구의 리버플레이트.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상황인데요.



상대팀인 에스투디안테스가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나 자책골이 더 아프게 됐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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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플레이트, 자책골·퇴장 ‘자멸’
    • 입력 2010-04-28 1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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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책골에다 선수가 2명이나 퇴장당한 아르헨티나 프로축구의 리버플레이트.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상황인데요.

상대팀인 에스투디안테스가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나 자책골이 더 아프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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