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수비’ 인터 밀란, 38년만 결승행
입력 2010.04.29 (21:08)
수정 2010.04.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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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소식입니다.
빗장 수비를 앞세운 인터밀란이 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무적함대, 바르셀로나를 쓰러뜨렸습니다.
인터밀란은 준결승 2차전에서 졌지만, 1, 2차전 합계에서 앞서 3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인터밀란과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는데요~!
인터밀란과의 바르셀로나의 경기, 하이라이트로 감상해보시죠!
빗장 수비를 앞세운 인터밀란이 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무적함대, 바르셀로나를 쓰러뜨렸습니다.
인터밀란은 준결승 2차전에서 졌지만, 1, 2차전 합계에서 앞서 3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인터밀란과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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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장수비’ 인터 밀란, 38년만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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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9 21:08:33
- 수정2010-04-29 21:09:00
유럽 챔피언스리그 소식입니다.
빗장 수비를 앞세운 인터밀란이 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무적함대, 바르셀로나를 쓰러뜨렸습니다.
인터밀란은 준결승 2차전에서 졌지만, 1, 2차전 합계에서 앞서 3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인터밀란과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는데요~!
인터밀란과의 바르셀로나의 경기, 하이라이트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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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인터밀란과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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