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올해와 내년 설탕과 에탄올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농산물 공급공사는 2010~2011년 사탕수수 수확량이 이전 기간보다 10% 정도 늘어난 6억 6천430만 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공사는 또 수확되는 사탕수수 6억 6천430만 톤 가운데 3억 150만 톤은 설탕 생산에, 나머지 3억 6천280만 톤은 에탄올 생산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농산물 공급공사는 2010~2011년 사탕수수 수확량이 이전 기간보다 10% 정도 늘어난 6억 6천430만 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공사는 또 수확되는 사탕수수 6억 6천430만 톤 가운데 3억 150만 톤은 설탕 생산에, 나머지 3억 6천280만 톤은 에탄올 생산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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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설탕·에탄올 생산량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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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30 06:04:20
브라질은 올해와 내년 설탕과 에탄올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농산물 공급공사는 2010~2011년 사탕수수 수확량이 이전 기간보다 10% 정도 늘어난 6억 6천430만 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공사는 또 수확되는 사탕수수 6억 6천430만 톤 가운데 3억 150만 톤은 설탕 생산에, 나머지 3억 6천280만 톤은 에탄올 생산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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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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