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3안타 4타점…추신수 2안타
입력 2010.04.30 (07:41)
수정 2010.04.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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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4타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5경기 연속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야구 해외파 선수들의 소식을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회 깨끗한 오른쪽 안타를 치면서 팀의 첫 타점을 올린 김태균.
4회에도 정확한 스윙으로 적시타를 터트려 타점을 추가합니다.
김태균의 안타와 타점 행진은 5회에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9회에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한 김태균은 3안타 4타점 눈부신 활약을 했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태균은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고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안타 2개로 상승세를 이어나갔습니다.
LA 에인절스전에 3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안타에 도루 한개로 맹활약했습니다.
팀은 4대 3으로 졌지만 3할 3푼 8리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8위로 올라섰습니다.
클리블랜드 악타 감독은 추신수가 없었다면 팀이 어디 있을지 모르겠다며 극찬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4타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5경기 연속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야구 해외파 선수들의 소식을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회 깨끗한 오른쪽 안타를 치면서 팀의 첫 타점을 올린 김태균.
4회에도 정확한 스윙으로 적시타를 터트려 타점을 추가합니다.
김태균의 안타와 타점 행진은 5회에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9회에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한 김태균은 3안타 4타점 눈부신 활약을 했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태균은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고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안타 2개로 상승세를 이어나갔습니다.
LA 에인절스전에 3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안타에 도루 한개로 맹활약했습니다.
팀은 4대 3으로 졌지만 3할 3푼 8리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8위로 올라섰습니다.
클리블랜드 악타 감독은 추신수가 없었다면 팀이 어디 있을지 모르겠다며 극찬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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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3안타 4타점…추신수 2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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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30 07:41:30
- 수정2010-04-30 08:13:26

<앵커 멘트>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4타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5경기 연속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야구 해외파 선수들의 소식을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회 깨끗한 오른쪽 안타를 치면서 팀의 첫 타점을 올린 김태균.
4회에도 정확한 스윙으로 적시타를 터트려 타점을 추가합니다.
김태균의 안타와 타점 행진은 5회에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9회에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한 김태균은 3안타 4타점 눈부신 활약을 했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태균은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고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안타 2개로 상승세를 이어나갔습니다.
LA 에인절스전에 3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안타에 도루 한개로 맹활약했습니다.
팀은 4대 3으로 졌지만 3할 3푼 8리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8위로 올라섰습니다.
클리블랜드 악타 감독은 추신수가 없었다면 팀이 어디 있을지 모르겠다며 극찬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4타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5경기 연속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야구 해외파 선수들의 소식을 정충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회 깨끗한 오른쪽 안타를 치면서 팀의 첫 타점을 올린 김태균.
4회에도 정확한 스윙으로 적시타를 터트려 타점을 추가합니다.
김태균의 안타와 타점 행진은 5회에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9회에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한 김태균은 3안타 4타점 눈부신 활약을 했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태균은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고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안타 2개로 상승세를 이어나갔습니다.
LA 에인절스전에 3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안타에 도루 한개로 맹활약했습니다.
팀은 4대 3으로 졌지만 3할 3푼 8리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8위로 올라섰습니다.
클리블랜드 악타 감독은 추신수가 없었다면 팀이 어디 있을지 모르겠다며 극찬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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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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