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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30 (11:14) 수정 2010.04.30 (11:23)

조선시대 유물 출토된 청진동 발굴지 한울문화재연구원은 재개발 중인 서울 종로 청진구역 2~3지구 발굴조사에서 16~17세기 도자기 등 유물이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유적 출토지인 청진동 재개발지구 일대의 모습.

청진동서 발굴된 도자기들 한울문화재연구원은 재개발 중인 서울 종로 청진구역 2~3지구 발굴조사에서 16~17세기 도자기 등 유물이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출토된 17세기 도자기들.

청진동서 발굴된 수키와 한울문화재연구원은 재개발 중인 서울 종로 청진구역 2~3지구 발굴조사에서 16~17세기 도자기 등 유물이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18~19세기 것으로 보이는 수키와. '금영(禁營)'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청진동서 발굴된 도자기들 한울문화재연구원은 재개발 중인 서울 종로 청진구역 2~3지구 발굴조사에서 16~17세기 도자기 등 유물이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백자연봉형연적을 비롯한 17세기 도자기들.

청진동서 발굴된 초기 청화백자 조각 한울문화재연구원은 재개발 중인 서울 종로 청진구역 2~3지구 발굴조사에서 16~17세기 도자기 등 유물이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16세기 유물인 청화백자 조각.

청진동서 발굴된 백자연봉형연적 한울문화재연구원은 재개발 중인 서울 종로 청진구역 2~3지구 발굴조사에서 16~17세기 도자기 등 유물이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17세기 유물인 백자연봉형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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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문화재연구원은 재개발 중인 서울 종로 청진구역 2~3지구 발굴조사에서 16~17세기 도자기 등 유물이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유적 출토지인 청진동 재개발지구 일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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