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취업정보 접근성이 낮은 구직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경남 지역에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오늘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지역 내 일자리 센터와 연계해 구직자의 역량진단부터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까지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상담사는 육아 가사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가운데 채용하고, 재택근무 실시로 인한 새로운 근무형태도 시범적으로 도입됩니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서울시와 경기도,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가능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실시하는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지역 내 일자리 센터와 연계해 구직자의 역량진단부터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까지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상담사는 육아 가사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가운데 채용하고, 재택근무 실시로 인한 새로운 근무형태도 시범적으로 도입됩니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서울시와 경기도,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가능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실시하는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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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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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30 11:26:41
여성가족부는 취업정보 접근성이 낮은 구직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경남 지역에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오늘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지역 내 일자리 센터와 연계해 구직자의 역량진단부터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까지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온라인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상담사는 육아 가사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가운데 채용하고, 재택근무 실시로 인한 새로운 근무형태도 시범적으로 도입됩니다.
온라인 취업상담 서비스는 서울시와 경기도,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가능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실시하는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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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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