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항일 선전과 광복군 모집 활동에 힘쓴 오광심 선생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선생은 1939년 중국 광서성 유주에서 창설된 청년공작대에서 항일 투쟁의 내용을 담은 합창, 연극을 제작해 항일 선전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또 광복군 창설 뒤에는 산동반도에서 적극적인 모병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선생은 1939년 중국 광서성 유주에서 창설된 청년공작대에서 항일 투쟁의 내용을 담은 합창, 연극을 제작해 항일 선전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또 광복군 창설 뒤에는 산동반도에서 적극적인 모병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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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독립운동가’ 오광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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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30 11:49:05
국가보훈처는 항일 선전과 광복군 모집 활동에 힘쓴 오광심 선생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선생은 1939년 중국 광서성 유주에서 창설된 청년공작대에서 항일 투쟁의 내용을 담은 합창, 연극을 제작해 항일 선전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또 광복군 창설 뒤에는 산동반도에서 적극적인 모병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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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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