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 ‘아빠 됐어요’…첫딸 얻어

입력 2010.04.30 (17:27) 수정 2010.04.30 (1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적(36)이 첫 딸을 얻었다.



이적의 아내 정모 씨는 30일 오후 3시34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소속사인 뮤직팜이 밝혔다.




뮤직팜은 "이적 씨가 산모와 딸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적과 그룹 패닉에서 함께 활동한 김진표는 트위터를 통해 이적의 득녀 소식을 알리며 축하하기도 했다.




이적은 2007년 12월 결혼했으며, 올가을께 4집을 낼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수 이적 ‘아빠 됐어요’…첫딸 얻어
    • 입력 2010-04-30 17:27:15
    • 수정2010-04-30 17:28:02
    연합뉴스

 가수 이적(36)이 첫 딸을 얻었다.

이적의 아내 정모 씨는 30일 오후 3시34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소속사인 뮤직팜이 밝혔다.


뮤직팜은 "이적 씨가 산모와 딸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적과 그룹 패닉에서 함께 활동한 김진표는 트위터를 통해 이적의 득녀 소식을 알리며 축하하기도 했다.


이적은 2007년 12월 결혼했으며, 올가을께 4집을 낼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