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 의원은 30일 "오는 7월 충주에서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데 지방 선거 여세를 몰아 충북에서 국회의원 2명을 꼭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충주시 성내동 문화회관에서 열린 6.2지방선거 한나라당 충주시 필승결의대회에서 "7월 충주에서 치러지는 보궐 선거 때 정부에서 아주 센(강한) 후보를 내려 보낼 예정"이며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충북에 지금 국회의원이 단 1명인데, 2명이 되도록 당원 여러분이 꼭 도와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선거에 수도권과 대전, 충남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주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면서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충주시 성내동 문화회관에서 열린 6.2지방선거 한나라당 충주시 필승결의대회에서 "7월 충주에서 치러지는 보궐 선거 때 정부에서 아주 센(강한) 후보를 내려 보낼 예정"이며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충북에 지금 국회의원이 단 1명인데, 2명이 되도록 당원 여러분이 꼭 도와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선거에 수도권과 대전, 충남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주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면서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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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두언 “충북서 국회의원 2명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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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30 18:00:03
한나라당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 의원은 30일 "오는 7월 충주에서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데 지방 선거 여세를 몰아 충북에서 국회의원 2명을 꼭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충주시 성내동 문화회관에서 열린 6.2지방선거 한나라당 충주시 필승결의대회에서 "7월 충주에서 치러지는 보궐 선거 때 정부에서 아주 센(강한) 후보를 내려 보낼 예정"이며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충북에 지금 국회의원이 단 1명인데, 2명이 되도록 당원 여러분이 꼭 도와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선거에 수도권과 대전, 충남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주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면서 "선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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