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 정상이 한-중 FTA를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추진해 나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상하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현재 진행 중인 FTA 공동 연구를 빠른 시간 내 마무리하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동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후 주석은 이 자리에서 미래를 감안해서 FTA를 가속화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습니다.
이동관 수석은 FTA는 입구에 들어서더라도 출구를 빠져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말하고 다만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추진해 나가자는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상하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현재 진행 중인 FTA 공동 연구를 빠른 시간 내 마무리하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동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후 주석은 이 자리에서 미래를 감안해서 FTA를 가속화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습니다.
이동관 수석은 FTA는 입구에 들어서더라도 출구를 빠져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말하고 다만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추진해 나가자는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중 정상, FTA 적극·전향적으로 추진키로
-
- 입력 2010-04-30 19:20:50
우리나라와 중국 정상이 한-중 FTA를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추진해 나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상하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현재 진행 중인 FTA 공동 연구를 빠른 시간 내 마무리하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동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후 주석은 이 자리에서 미래를 감안해서 FTA를 가속화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습니다.
이동관 수석은 FTA는 입구에 들어서더라도 출구를 빠져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말하고 다만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추진해 나가자는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
-
이재원 기자 ljw@kbs.co.kr
이재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