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남자 권총 세계랭킹 1위인 진종오 선수가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종오는 한수위의 실력을 바탕으로,광저우 아시안게임 4관왕에 도전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특유의 침착한 모습으로 표적 정 중앙을 명중시키는 진종오.
부드러운 격발 자세에다 이젠 노련미까지 갖추면서 이상적인 사격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진종오는 자신의 세계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85.5점의 안정된 기록으로 국내 1인자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진종오 : "저는 제가 세계1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꾸준히 좋은 모습 보이는게 목표다."
진종오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국제대회 7연속 우승으로 확실한 1인자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선 10미터와 50미터에서 최대 4관왕까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일 (국가대표 코치) : "종오는 기술적으로 이미 최고 반열에 올랐다."
<인터뷰> 진종오 :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기록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인 진종오는 이제 자신과의 싸움만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남자 권총 세계랭킹 1위인 진종오 선수가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종오는 한수위의 실력을 바탕으로,광저우 아시안게임 4관왕에 도전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특유의 침착한 모습으로 표적 정 중앙을 명중시키는 진종오.
부드러운 격발 자세에다 이젠 노련미까지 갖추면서 이상적인 사격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진종오는 자신의 세계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85.5점의 안정된 기록으로 국내 1인자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진종오 : "저는 제가 세계1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꾸준히 좋은 모습 보이는게 목표다."
진종오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국제대회 7연속 우승으로 확실한 1인자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선 10미터와 50미터에서 최대 4관왕까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일 (국가대표 코치) : "종오는 기술적으로 이미 최고 반열에 올랐다."
<인터뷰> 진종오 :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기록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인 진종오는 이제 자신과의 싸움만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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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오, 아시안게임 4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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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1 10:40:30
<앵커 멘트>
남자 권총 세계랭킹 1위인 진종오 선수가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종오는 한수위의 실력을 바탕으로,광저우 아시안게임 4관왕에 도전합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특유의 침착한 모습으로 표적 정 중앙을 명중시키는 진종오.
부드러운 격발 자세에다 이젠 노련미까지 갖추면서 이상적인 사격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진종오는 자신의 세계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85.5점의 안정된 기록으로 국내 1인자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진종오 : "저는 제가 세계1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꾸준히 좋은 모습 보이는게 목표다."
진종오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이후,국제대회 7연속 우승으로 확실한 1인자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선 10미터와 50미터에서 최대 4관왕까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일 (국가대표 코치) : "종오는 기술적으로 이미 최고 반열에 올랐다."
<인터뷰> 진종오 :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기록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인 진종오는 이제 자신과의 싸움만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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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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