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엽니다.
오늘 퀴즈대회는 전국에서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0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안전퀴즈 왕을 놓고 결선을 벌이게 됩니다.
또 최고의 성적을 거둔 안전퀴즈 왕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습용 전자용품을, 고학년에겐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아울러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교통안전과 응급조치, 화재탈출 체험, 가스안전교실, 승강기안전교실 등의 각종 어린이 안전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집니다.
오늘 퀴즈대회는 전국에서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0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안전퀴즈 왕을 놓고 결선을 벌이게 됩니다.
또 최고의 성적을 거둔 안전퀴즈 왕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습용 전자용품을, 고학년에겐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아울러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교통안전과 응급조치, 화재탈출 체험, 가스안전교실, 승강기안전교실 등의 각종 어린이 안전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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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오늘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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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06:53:15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엽니다.
오늘 퀴즈대회는 전국에서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0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안전퀴즈 왕을 놓고 결선을 벌이게 됩니다.
또 최고의 성적을 거둔 안전퀴즈 왕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습용 전자용품을, 고학년에겐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아울러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교통안전과 응급조치, 화재탈출 체험, 가스안전교실, 승강기안전교실 등의 각종 어린이 안전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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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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