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장에 설치된 영상모니터가 가장 심하게 불에 탄점 등을 미뤄 전기 방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장에 설치된 영상모니터가 가장 심하게 불에 탄점 등을 미뤄 전기 방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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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단란주점 화재…4백여 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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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07:24:11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장에 설치된 영상모니터가 가장 심하게 불에 탄점 등을 미뤄 전기 방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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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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