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폭우와 폭설로 스페인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도로가 침수된 마조르카 섬 등 스페인 북동부의 27개 지역에는 눈과 비를 동반한 악천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인터뷰>소방대원 : "모든 것이 물로 가득합니다. 빨리 물을 퍼내야 합니다."
기온도 섭씨 15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여름이 오는 길목에 스페인에는 겨울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도로가 침수된 마조르카 섬 등 스페인 북동부의 27개 지역에는 눈과 비를 동반한 악천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인터뷰>소방대원 : "모든 것이 물로 가득합니다. 빨리 물을 퍼내야 합니다."
기온도 섭씨 15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여름이 오는 길목에 스페인에는 겨울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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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에 때아닌 폭우·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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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07:52:24
- 수정2010-05-05 09:35:40

때아닌 폭우와 폭설로 스페인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도로가 침수된 마조르카 섬 등 스페인 북동부의 27개 지역에는 눈과 비를 동반한 악천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인터뷰>소방대원 : "모든 것이 물로 가득합니다. 빨리 물을 퍼내야 합니다."
기온도 섭씨 15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여름이 오는 길목에 스페인에는 겨울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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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도로가 침수된 마조르카 섬 등 스페인 북동부의 27개 지역에는 눈과 비를 동반한 악천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인터뷰>소방대원 : "모든 것이 물로 가득합니다. 빨리 물을 퍼내야 합니다."
기온도 섭씨 15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여름이 오는 길목에 스페인에는 겨울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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