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름철 풍수해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10.05.05 (11:26)
수정 2010.05.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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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내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도로변 절개지의 낙석위험지역 11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락철을 앞두고 관광지 내 리프트카와 케이블카 등의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변 낙석과 토사유출 우려 위험지구, 유원지 리프트카와 케이블카 등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선제 적 재난예방 활동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행락철을 앞두고 관광지 내 리프트카와 케이블카 등의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변 낙석과 토사유출 우려 위험지구, 유원지 리프트카와 케이블카 등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선제 적 재난예방 활동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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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여름철 풍수해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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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11:26:10
- 수정2010-05-05 11:26:51
행정안전부는 내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도로변 절개지의 낙석위험지역 11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락철을 앞두고 관광지 내 리프트카와 케이블카 등의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로변 낙석과 토사유출 우려 위험지구, 유원지 리프트카와 케이블카 등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선제 적 재난예방 활동에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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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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