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파문과 관련해 밴쿠버 동계올림픽 2관왕 이정수와 은메달리스트 곽윤기가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상벌위원회는 이정수와 곽윤기 등에게 이같은 징계를 통보했습니다.
선수들은 7일 이내에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고 빙상연맹은 이사회를 통해 징계를 확정합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상벌위원회는 이정수와 곽윤기 등에게 이같은 징계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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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곽윤기, 자격정지 3년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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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15:42:18
쇼트트랙 파문과 관련해 밴쿠버 동계올림픽 2관왕 이정수와 은메달리스트 곽윤기가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상벌위원회는 이정수와 곽윤기 등에게 이같은 징계를 통보했습니다.
선수들은 7일 이내에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고 빙상연맹은 이사회를 통해 징계를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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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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