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조화 공장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0.05.05 (17:59)
수정 2010.05.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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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광주시 문형리에 있는 장식용 꽃 제조 공장에 불이 나 건물 6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검은 연기가 인근으로 퍼지면서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꽃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9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검은 연기가 인근으로 퍼지면서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꽃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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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 조화 공장서 불…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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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17:59:41
- 수정2010-05-05 21:59:58
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광주시 문형리에 있는 장식용 꽃 제조 공장에 불이 나 건물 6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검은 연기가 인근으로 퍼지면서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꽃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9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검은 연기가 인근으로 퍼지면서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꽃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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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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