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충북 영동군 남성리 금산교 아래에서 물놀이를 하던 13살 유모 양 등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물놀이를 온 유 양 일행이 수심이 깊은 곳에 들어갔다가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놀이를 온 유 양 일행이 수심이 깊은 곳에 들어갔다가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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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10대 2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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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18:51:12
오늘 오후 5시쯤 충북 영동군 남성리 금산교 아래에서 물놀이를 하던 13살 유모 양 등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물놀이를 온 유 양 일행이 수심이 깊은 곳에 들어갔다가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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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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