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남미의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여행경보 1단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에 대한 범죄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여행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1단계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에 대한 범죄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여행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1단계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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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니다드토바고 여행유의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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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8 14:38:34
외교통상부는 남미의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여행경보 1단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에 대한 범죄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여행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1단계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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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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