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대회에서 남현희가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세계랭킹 3위 남현희는 대회 16강전에서 랭킹 13위인 러시아의 코로베이니코바에게 8대 7로 져 탈락했습니다.
전희숙과 임승민도 각각 16강과 8강에서 탈락해, 한국선수들은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결승에선 세계랭킹 1위인 이탈리아의 베잘리가 프랑스의 유자키를 15대 7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세계랭킹 3위 남현희는 대회 16강전에서 랭킹 13위인 러시아의 코로베이니코바에게 8대 7로 져 탈락했습니다.
전희숙과 임승민도 각각 16강과 8강에서 탈락해, 한국선수들은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결승에선 세계랭킹 1위인 이탈리아의 베잘리가 프랑스의 유자키를 15대 7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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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현희 SK 그랑프리 펜싱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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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8 20:37:49
SK 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대회에서 남현희가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세계랭킹 3위 남현희는 대회 16강전에서 랭킹 13위인 러시아의 코로베이니코바에게 8대 7로 져 탈락했습니다.
전희숙과 임승민도 각각 16강과 8강에서 탈락해, 한국선수들은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결승에선 세계랭킹 1위인 이탈리아의 베잘리가 프랑스의 유자키를 15대 7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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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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