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한우농가 구제역 ‘음성’

입력 2010.05.09 (06:59) 수정 2010.05.09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온 인천 강화군 강화읍의 한우에 대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 26건 가운데 11건이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5건은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강화 한우농가 구제역 ‘음성’
    • 입력 2010-05-09 06:59:59
    • 수정2010-05-09 09:40:41
    경제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온 인천 강화군 강화읍의 한우에 대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 26건 가운데 11건이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5건은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